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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할리우드 스타가 찾는 '인모드리프팅'…V라인 연출 '도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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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라○○ | 작성일 | 2020-04-21 | 조회 | 6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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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미즈9라미체클리닉 주종호 대표원장은 "할리우드 여배우들이 많이 찾는 것으로 알려진 고주파 리프팅인 인모드 리프팅은 미국 FDA 공식 승인과 국내 식약처의 정식 허가로 안정성이 입증됐고, 수많은 임상 시술을 통해 검증된 시술"이라며 "비절개 방식의 멀티RF레이저가 45~47℃의 심부열로 지방세포를 없애고 이중턱과 처진 볼살을 끌어올리는 원리로, 피부 탄력 개선, 리프팅, 피부 톤 개선 등에 도움을 준다"고 설명한다. 세포 분화와 성장이 끝난 20대부터 우리는 자연스럽게 얼굴에 주름이 생기고 처지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하지만 외모가 경쟁력이 된 이 시대에 많은 사람들이 노화를 늦춰 동안 얼굴로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피부 노화의 시기는 개개인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평균적으로 20대 중반부터 시작해 30~40대부터는 점점 노화 속도가 빨라진다. 노화가 이미 나타난 경우 홈 케어만으로 피부의 탄력과 주름을 되돌리기는 어렵기 때문에 최근 병원을 방문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동안의 결정적인 요소는 피부 탄력과 볼륨인데, 탄력이 얼굴에 떨어지게 되면 처짐이 생기며 주름이 발생하고 모공이 넓어지며 이중턱, 처진 볼살, 깊은 팔자주름 등 이미지 변화에 큰 영향을 끼친다. 이와 같은 노화를 개선하기 위해 인모드, 슈링크, 울쎄라, 써마지 등 개인의 피부 타입에 맞는 여러가지 레이저 기기들을 사용해 복합적인 시술 진행을 통해 잃어버린 탄력과 지방층을 제자리로 돌려 탄력과 주름 개선에 도움을 주고 있다. 그 중 할리우드 유명 여배우들이 많이 찾는 것으로 알려진 고주파 리프팅인 '인모드 리프팅'은 미국식품의약국(FDA) 공식 승인과 국내 식약처의 정식 허가로 안정성이 입증됐고, 수많은 임상 시술을 통해 효과가 검증된 시술이다. 인모드 리프팅은 비절개 방식의 멀티RF레이저가 45~47℃의 심부열로 지방세포를 없애고 이중턱과 처진 볼살을 끌어올리는 원리로, 피부 탄력 개선, 리프팅, 피부 톤 개선, 이중 턱 개선 등에 도움을 준다. 라미체클리닉의 인모드 리프팅은 2단계로 진행되는데, 1단계에서는 고강도 RF 에너지로 피부 심부 온도를 45~47℃까지 올려주고 전기 자극으로 지방세포막에 홀을 형성하여 지방 세포 사멸을 유도한다. 2단계에서는 멀티 폴라 RF 에너지로 피부 표면 온도를 43℃까지 올려주어 진피층의 콜라겐, 엘라스틴, 히알루론산 생성을 촉진시킴으로써 주름을 개선하고 탄력 있는 피부를 완성한다. 비절개 방식의 인모드리프팅은 별도의 마취없이 시술할 수 있을 정도로 통증 부담이 적고, 시술 시간도 30분 내외로 짧다. 때문에 일상생활로 바로 복귀할 수 있어 바쁜 직장인들에게 인기가 높다. 다만, 시술의 만족도와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관련 경험이 많고 숙달된 노하우를 가진 의료진인지 확인하는게 중요하다. V라인 효과를 높이려면 다양한 리프팅 시술과 병행하는게 좋은 만큼 정확한 진단과 솔루션 제공으로 진료를 진행하는 곳, 시술 잘하는 곳, 임상 경험이 풍부한 곳을 선택해야 하고, 의료진과 체계적인 상담 후 안전하게 진행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클럽미즈9라미체클리닉 주종호 대표원장> 저작권자 © 메디소비자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메디소비자뉴스(http://www.medisobizanew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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